문재인 대통령이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자율주행·수소차 '넥쏘'를 탑승했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IC까지 약 10km 남짓한 구간동안 자율주행을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문 대통령과 이진우 자율차 개발팀장, 자동차 영재로 유명한 김건 학생이 동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문재인 대통령이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자율주행·수소차 '넥쏘'를 탑승했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판교IC까지 약 10km 남짓한 구간동안 자율주행을 경험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문 대통령과 이진우 자율차 개발팀장, 자동차 영재로 유명한 김건 학생이 동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