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5시 8분께 대구 수성구청 앞 도로에서 택시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 받아 택시 운전사 A씨와 20대 승객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
1일 오전 5시 8분께 대구 수성구청 앞 도로에서 택시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 받아 택시 운전사 A씨와 20대 승객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김명환 기자 km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