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생민이 17년간 몸 담았던 동물농장에서 통편집됐다.
8일 오전 SBS에서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 김생민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이와 함께 김생민의 어떤 언급도 없었다.
한편 김생민은 미투 운동의 일환으로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방송인 김생민이 17년간 몸 담았던 동물농장에서 통편집됐다.
8일 오전 SBS에서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 김생민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이와 함께 김생민의 어떤 언급도 없었다.
한편 김생민은 미투 운동의 일환으로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