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 백악관 직원들의 이직률이 역대 기록을 깼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6월 3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141명의 직원이 백악관을 떠나 37%의 이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백악관 최고위급 참모들만 따지면 같은 기간 61%가 자리를 떠나, 클린턴 행정부 때의 백악관 최고위급 참모 이직률 기록 42%를 크게 뛰어넘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미 언론들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 백악관 직원들의 이직률이 역대 기록을 깼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6월 3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141명의 직원이 백악관을 떠나 37%의 이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백악관 최고위급 참모들만 따지면 같은 기간 61%가 자리를 떠나, 클린턴 행정부 때의 백악관 최고위급 참모 이직률 기록 42%를 크게 뛰어넘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