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령 로또 당첨금 20억원…한 달 뒤면 휴지조각

미수령 로또 당첨금 20억원…한 달 뒤면 휴지조각

기사승인 2018-07-24 13:22:01 업데이트 2018-07-24 13:22:07

미수령 로또 당첨금 약 20억원이 한 달 뒤면 휴지조각이 된다.

23일 나눔로또는 지난해 8월 26일 추첨된 제 769회차 1등과 2등 미수령 당첨금 19억8342만원 지급기한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1등 미수령 금액은 19억3076만원으로 당첨자는 전북 익산시 영등동 복권판매점에서 해당 복권을 구매했다. 2등 미수령 금액은 5266만원이다. 당첨 판매처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영월동이다.

로또 당첨금은 당첨자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뒤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전액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귀속된 당첨금은 문화재 보호 사업,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애인·유공자·청소년을 위한 공익사업 등에 쓰인다. 

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당첨금 수령시 당첨 티켓을 지참해야 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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