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부 지역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약 2시간 만에 해제됐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3시를 기해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경기도는 이 날 오후 1시 이들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경기 중부 지역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약 2시간 만에 해제됐다.
경기도는 28일 오후 3시를 기해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경기도는 이 날 오후 1시 이들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