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은 사격이나 우슈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19일 사격 10m 공기권총과 공기소총 혼성 경기가 열리는데 공기권총 혼성에 이대명(경기도청)-김민정(KB사격단), 공기소총 혼성에 김현준(무궁화체육단)-정은혜(미추홀구청)가 출전한다.
공기소총 결선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3시, 공기권총 결선은 오후 6시 20분에 각각 열린다.'
이와 함께 우슈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된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하성이 출전하기 때문이다.
우슈 장권은 이날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에 열린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