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영향… 20개 국립공원 461개 탑방로 출입 통제

태풍 ‘솔릭’ 영향… 20개 국립공원 461개 탑방로 출입 통제

기사승인 2018-08-23 11:51:50 업데이트 2018-08-23 11:51:56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국립공원도 출입이 통제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무등산, 지리산, 내장산, 다도해상·한려해상 등 20개 국립공원 461개 탐방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국립공원은 집중호우에 따른 낙석과 산사태 등을 우려해 22일부터 고지대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다.

산림청도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리고 정선 알파인 경기장 등 취약 지역의 산사태 예방에 나섰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