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오후 7시 전에 출발하는 416편의 항공기 결항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오전 10시 기준으로, 결항이 확정된 항공기가 국내선 390편, 국제선 26편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항공사별로 보면, 대한항공이 108편, 아시아나 82편, 제주항공 74편 등이다.
현재 항공사들은 결항 정보를 예약 승객에게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고, 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운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결항 규모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용객들은 운항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