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쯤 태풍 중심부 충북 단양 지날 듯… 태풍 ‘솔릭’ 약해져

오전 9시쯤 태풍 중심부 충북 단양 지날 듯… 태풍 ‘솔릭’ 약해져

기사승인 2018-08-24 08:21:20 업데이트 2018-08-24 08:21:30

현재 태풍의 중심이 대전을 지나 충북 단양 쪽으로 향하고 있다. 태풍이 약해졌지만 지역에 따라 바람이 강하고 국지성 호우가 내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의 중심부가 오전 9시쯤 충북 단양 인근을 지나갈 전망이다. 현재 태풍 중심부의 최대풍속은 초속 22m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동쪽으로 시속 32㎞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은 전 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수량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20~4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충북지역 800여 곳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는 오늘 하루 휴교에 들어가기로 했다. 충청북도도 재난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 근무체제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이나 산사태 취약지역 입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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