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T1과 젠지가 맞붙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젠지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서초│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