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에 벌집이 커지면서 수도 늘고 먹이 활동 역시 활발해지는 만큼 말벌 쏘임 사고가 빈번해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땅벌은 끈질기게 쫓아오는 특성이 있어 20m 이상 최대한 빨리 달아나야 하고, 땅벌 등 말벌에 쏘였을 때는 부위를 차갑게 하고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땅벌은 다리 부분을 주로 공격하고 검은색 계열에 강한 공격성을 보이는 만큼 산행할 때 흰옷과 등산화, 발 토시를 착용해야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