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경남 해안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서울에도 6일 오전 8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태풍이 남해로 진입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도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며 호우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면,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남부 내륙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해안가에는 초속 40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가 이날 10시쯤 경남 통영을 지나 정오에는 부산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