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희태가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
정희태는 최근 SBS ‘흉부외과’ 속 이대영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 교수는 환자 보기 싫어 외래 없는 마취과를 선택했지만 석환(엄기준)과 태수(고수)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병원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배우 정희태가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
정희태는 최근 SBS ‘흉부외과’ 속 이대영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 교수는 환자 보기 싫어 외래 없는 마취과를 선택했지만 석환(엄기준)과 태수(고수)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병원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