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나 원내대표는 
이어 “정권의 방송이 아닌 국민의 방송을 위한다”면서 “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에 함께해주실 세 분으로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정재 원내대변인을 모신다”고 지명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나 원내대표는 
이어 “정권의 방송이 아닌 국민의 방송을 위한다”면서 “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에 함께해주실 세 분으로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정재 원내대변인을 모신다”고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