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2시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고 3m 깊이 도랑으로 떨어진 SM3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A(44‧여)씨가 숨졌다.
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시민이 119에 신고해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8일 오전 2시께 경남 진주시 진성면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고 3m 깊이 도랑으로 떨어진 SM3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A(44‧여)씨가 숨졌다.
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시민이 119에 신고해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