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 중인 햄에서 아질산이온이 기준 초과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 검사 결과 ‘아질산이온’이 기준(0.07 g/kg 이하) 초과 검출(0.08 g/kg)된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청산식품이 제조·판매한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 제품이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시중에 유통 중인 햄에서 아질산이온이 기준 초과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 검사 결과 ‘아질산이온’이 기준(0.07 g/kg 이하) 초과 검출(0.08 g/kg)된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청산식품이 제조·판매한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 제품이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