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족발에서 식중독 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한양제너럴푸드가 제조·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유형 햄)’ 제품이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족발에서 식중독 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한양제너럴푸드가 제조·판매한 ‘대감댁 장자 슬라이스족발(유형 햄)’ 제품이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