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시윤·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충북 옥천과 보은에서 ‘욕심왕 콘테스트’를 펼친다.
특히 김준호-김종민이 ‘1박 2일’의 욕심 쌍두마차로 떠올랐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김준호는 멤버들과 욕심 릴레이 토크를 벌이던 중 “2019 KBS 연예대상 대상 욕심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시윤·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충북 옥천과 보은에서 ‘욕심왕 콘테스트’를 펼친다.
특히 김준호-김종민이 ‘1박 2일’의 욕심 쌍두마차로 떠올랐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진다.
김준호는 멤버들과 욕심 릴레이 토크를 벌이던 중 “2019 KBS 연예대상 대상 욕심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