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재활용업체에서 파지압축기에 A(54)씨가 끼여 숨져 있는 것을 동료 B(62)씨가 발견했다.
B씨는 조사에서 “파지압축기 전원을 끄기 위해 기계를 확인해 보니 A씨가 끼여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 업무상과실치사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지난 6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재활용업체에서 파지압축기에 A(54)씨가 끼여 숨져 있는 것을 동료 B(62)씨가 발견했다.
B씨는 조사에서 “파지압축기 전원을 끄기 위해 기계를 확인해 보니 A씨가 끼여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 업무상과실치사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