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30일 오전 불법파견 혐의로 한국지엠 창원공장과 부평공장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께 부평공장에 60명, 창원공장에 20명의 근로감독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고용노동부가 30일 오전 불법파견 혐의로 한국지엠 창원공장과 부평공장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9시께 부평공장에 60명, 창원공장에 20명의 근로감독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