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강원 고성군 간성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청 헬기 등 4대를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4시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발생 지역이 민간인 출입통제선 지역이어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4일 오후 1시 강원 고성군 간성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청 헬기 등 4대를 긴급 투입해 이날 오후 4시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발생 지역이 민간인 출입통제선 지역이어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