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4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청주시 공무원과 119 등 100여명과 소방헬기 3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청주시는 산불이 확산할 것을 대비해 인근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보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12일 오후 4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청주시 공무원과 119 등 100여명과 소방헬기 3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청주시는 산불이 확산할 것을 대비해 인근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보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