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주거복지 국제비영리기관인 한국해비타트는 4일, 산불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의 한 곳인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에 ‘이동식 목조주택 10채’를 이재민의 자립지원을 위해 제공했다. 10대의 4,5톤 중형트럭에 나눠 싣은 이재민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성천리 임시주거지를 향하고 있다.
고성=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 드론촬영=왕고섶 사진가
대한민국 대표 주거복지 국제비영리기관인 한국해비타트는 4일, 산불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의 한 곳인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에 ‘이동식 목조주택 10채’를 이재민의 자립지원을 위해 제공했다. 10대의 4,5톤 중형트럭에 나눠 싣은 이재민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성천리 임시주거지를 향하고 있다.
고성=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 드론촬영=왕고섶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