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는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공식음료로 참여했다.
기존 예정이던 7월 20일(토)에서 하루 연기된 21일(일)에 진행된 올스타전은 팬싸인회, 홈런레이스, 퍼펙트피처 등 다양한 사전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는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공식음료로 참여했다.
기존 예정이던 7월 20일(토)에서 하루 연기된 21일(일)에 진행된 올스타전은 팬싸인회, 홈런레이스, 퍼펙트피처 등 다양한 사전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동아오츠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