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과 한일장신대학교(총장 구춘서)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김 원장은 “121년 전인 1898년에 예수병원을 설립한 마티 잉골드는 1923년에 한일장신대의 전신인 성경학교를 세웠기 때문에 두 기관은 설립의 뿌리와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한 뒤 "산학협력의 모든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정보 제공을 통해 산학협력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구 총장은 “앞으로 우리대학의 전문화된 의료 교육을 위해 예수병원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