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이 간발의 차이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방송한 MBC 수목극 ‘신입사관 구해령’은 시청률 4.5%·6.4%(전국가구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4% 가량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한 수목극 중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한다.
같은 날 오후 10시 방송한 KBS2 수목극 ‘저스티스’도 지난 방송분보다 상승한 5.5%·6.3%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동일한 시간에 방송한 SBS 수목극 ‘닥터탐정’은 4.6%·5.0%의 시청률을 보였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