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8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한 아파트에서 12m 높이 옹벽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창원시, 창원소방본부 등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10일 오후 1시8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한 아파트에서 12m 높이 옹벽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창원시, 창원소방본부 등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