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20분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6층짜리 YMCA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화재가 발생한 지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교육시설에 있던 초등학생 40여 명 등 모두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20일 오후 4시20분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6층짜리 YMCA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화재가 발생한 지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교육시설에 있던 초등학생 40여 명 등 모두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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