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동안 경남 진주지역을 돌며 심야에 오토바이와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47)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 12일까지 5개월 동안 진주지역을 돌며 심야에 26차례에 걸쳐 현금과 오토바이 등 2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진주=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5개월 동안 경남 진주지역을 돌며 심야에 오토바이와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47)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 12일까지 5개월 동안 진주지역을 돌며 심야에 26차례에 걸쳐 현금과 오토바이 등 2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진주=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