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임명,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부라 믿었던 국민에 대한 배신”

“조국 임명,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부라 믿었던 국민에 대한 배신”

기사승인 2019-09-09 16:59:37 업데이트 2019-09-09 16:59:38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9일 성명서를 통해 “반칙과 특권이 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렸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한 것은 특권과 반칙이 공정과 정의를 유린한 사회적 참사이자, 공정한 사회를 갈망하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잔인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또한 이번 결정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부라 믿었던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가면 뒤에 숨겨진 현 정부의 위선과 가식이 드러난 참담한 사건”이라며 “자녀의 교육과 입시에 있어 특혜와 부정을 저지른 자가 공직에 오른 것은 학생들의 정직한 노력을 짓밟고 특혜와 반칙에 손을 들어준 극악무도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이종배 대표는 “기득권과 특권층 앞잡이 노릇을 한 문재인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조국 퇴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최대한 빠른 시일에 조국을 퇴출시킬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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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