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유소년 축구 저변과 가족 화합을 위해 개최한 '2019 그린스쿨 컵 대회'가 9일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열렸다.회원과 가족 등 6천 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대회에는 최철순, 정혁, 이범영, 이성윤 선수도 참여해 포토타임과 사인 등을 갖고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유소년 축구 저변과 가족 화합을 위해 개최한 '2019 그린스쿨 컵 대회'가 9일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열렸다.회원과 가족 등 6천 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대회에는 최철순, 정혁, 이범영, 이성윤 선수도 참여해 포토타임과 사인 등을 갖고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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