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식량원예과 소속 공무원 18명은 13일 홍성군 월산리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과 농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과 수확후에는 마을 환경정활동도 함께 펼쳤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충남도 식량원예과 소속 공무원 18명은 13일 홍성군 월산리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인력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과 농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과 수확후에는 마을 환경정활동도 함께 펼쳤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