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더종로 R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에서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뒷줄 왼쪽 네번째)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해 2019 미스코리아, 어린이 합창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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