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인계면 주민들, 악취공장 폐쇄 군청앞 현수막 시위

순창 인계면 주민들, 악취공장 폐쇄 군청앞 현수막 시위

기사승인 2020-01-07 14:52:11 업데이트 2020-01-07 14:58:28
순창군 인계면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이 순창군청 앞에 농기계를 동원, 현수막 시위를 하고 있다.
순창군 인계면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이 불법허가 악취공장 폐쇄하라는 현수막 시위를 벌이고 있다.

순창=송미경 기자 ssong@kukinews.com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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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