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가 대한혈액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윤성수 교수는 1984년에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서울의대 내과 부교수로 부임,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진료 분야는 다발골수종, 악성 림프종 등이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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