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 선고공판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 선고공판

기사승인 2020-01-17 10:07:38 업데이트 2020-01-17 11:03:13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