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쿠키뉴스] 권순명 기자 = 강원 원주교도소(소장 오광운)는 22일 설 명절을 맞아 원주지역 사회복지시설 안나의 집과 노숙인 쉼터를 찾아 생필품, 온누리 상품권 등 위문 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원주교도소 제공)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