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가 4·15 총선 경남 사천·남해·하동 결선 경선에서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누르고 최종 확정됐다.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하영제 후보가 51.6%를 얻어 48.4%를 얻은 최상화 후보를 꺽고 미래통합당 사천·남해·하동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kk77@kukinews.com
[사천=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미래통합당 하영제 후보가 4·15 총선 경남 사천·남해·하동 결선 경선에서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누르고 최종 확정됐다.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하영제 후보가 51.6%를 얻어 48.4%를 얻은 최상화 후보를 꺽고 미래통합당 사천·남해·하동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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