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경상북도가 예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예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으로 도가 자체 집계한 확진자 수는 1286명이 됐다.
완치자는 10명이 추가돼 모두 951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2명이다.
mdc0504@kukinews.com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경상북도가 예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예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으로 도가 자체 집계한 확진자 수는 1286명이 됐다.
완치자는 10명이 추가돼 모두 951명으로 늘었다.
경북지역 사망자는 5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