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쿠키뉴스] 조병수 기자 =이재현 속초해경서장은 17일 22사단 53연대를 방문해 해상경계 강화를 위한 지휘관 간담회를 하고, 선박 및 보트를 통한 밀입국 차단, 해안 경계 합동 방위 고도화, 접경 해역에서의 위법행위 사전 차단, 정보 공유 체제 강화 등을 논의했다.
chobs@kukinews.com
[속초=쿠키뉴스] 조병수 기자 =이재현 속초해경서장은 17일 22사단 53연대를 방문해 해상경계 강화를 위한 지휘관 간담회를 하고, 선박 및 보트를 통한 밀입국 차단, 해안 경계 합동 방위 고도화, 접경 해역에서의 위법행위 사전 차단, 정보 공유 체제 강화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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