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기수 기자 = 수원 이춘택병원은 23일 윤성환(사진 왼쪽에서 5번째) 병원장이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위촉식은 수원지방검찰청 회의실에거 진행됐다. 조재연(사진 왼쪽에서 6번째)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이순국(사진 왼쪽에서 3번째)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각종 범죄피해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돕는 단체다. 범죄피해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새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지원, 법률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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