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4일 오후 서울 회현동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리는 의·정 협의체 구성 합의서 체결식장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도착하지 않아 자리가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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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라며 정부의 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
의료계가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섰다.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로 국민 피해가 이어졌지만 이 자리에서 사과는 나오지 않았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0
의료 취약지의 의사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더 이상 지역의료 공백을 공중보건의사(공보의)로 메울 수 없다는 현장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지역의료를 책임질 새로운 의사 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는 진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간의 힘겨루기가 벌어졌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후보들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정견을 밝혔다.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국민의힘이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가나다 순) 대선 경선 후보 4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압승했다. 19일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부인인 이순삼 여사가 제주도를 방문해 당직자 및 당원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자유통일당 후보로 대선에 나가겠다며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의 당선을 제지하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9일 4‧19혁명 기념식에서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진주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변호를 맡았던 김계리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과의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김
강원 태백시 황지동의 한 모텔에서 20일 오후 12시31분께 업소용 드럼세탁기 사용 중 손이 끼는 사고가 났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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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경험의 증가라기엔 청년 행정인턴들의 전공이나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것 같아요.” 청년 행정인턴
강원도 내에서 20일 화재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속초시 청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