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수거 차량 뒤쪽에 타고 있던 수성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MW 차량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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