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술집 5곳에서 최소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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