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엄까지 중단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라면이나 통조림 등 가공식품, 생필품 중심으로 사재기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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