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SBS 8 뉴스'는 8시 14분에야 시작됐다. 방송이 지연되는 동안 자막 등으로 상황에 대한 안내 조차 없었다.
SBS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 사고는 시스템 오류 때문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 중이다.
김용태 주말 앵커는 도입부에 "뉴스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뉴스를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seb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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