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지난달 30일 스리랑카 사바라가무와주 왈폴라 새마을시범마을에서 공동우물 완공식이 열렸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람북카나 구청과 수자원부와 협의해 공동우물 사업을 추진했다.
물이 부족한 왈폴라 마을은 수도가 없어 집집마다 개인우물을 파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건기가 되면 물이 말라 마을에서 수km 떨어진 공동우물까지 매일 물을 길으러 다녀야만 했다. (사진=세마을세계화재단 제공)


gd7@kukinews.com
물이 부족한 왈폴라 마을은 수도가 없어 집집마다 개인우물을 파서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건기가 되면 물이 말라 마을에서 수km 떨어진 공동우물까지 매일 물을 길으러 다녀야만 했다. (사진=세마을세계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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