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마치고 나온 정인이 양부

공판 마치고 나온 정인이 양부

기사승인 2021-01-13 12:00:07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인이 사건’의 양부 안 모씨가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기일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