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2일 오전 8시28분 경남 의령군 의령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15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70대 남녀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에서 가스레인지 사용 중 폭발(LPG 가스)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7554@kukinews.com

이 화재로 70대 남녀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에서 가스레인지 사용 중 폭발(LPG 가스)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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